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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전국 최초로 지방청에 ‘수사민원상담센터’ 설치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15:42     발행일 2018년 07월 24일 화요일     제13면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전국 최초로 지방청에  ‘수사민원상담센터’를 설치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전국 최초로 지방청에 ‘수사민원상담센터’를 설치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전국 최초로 지방청에 상담 전담 경찰관과 변호사가 함께하는 ‘수사민원상담센터’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사민원상담센터를 통해 경기북부경찰청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민·형사 법률상담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지방청에 제기된 각종 민원과 이의제기 사건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

수사민원상담센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상담 전담 경찰관과 경기북부지역의 자문변호사 13명이 참여한다.

지역주민들 누구나 방문상담 뿐만 아니라 전화상담도 가능하고 상담예약(031-961-3966)도 가능하다.

김기출 청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변호사들에게 깊은 감사하다”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주민들에게 알차고 깊이 있는 법률상담과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수사민원상담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수사민원상담센터는 법률상담으로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민사 분쟁의 형사사건화로 인한 수사력 낭비를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주로 지역 경찰서에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12개 전 경찰서가 운영 중이며 종합적·전문적인 무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민·관 협력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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