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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대서초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유튜브 스타 기타리스트 임정현 교육기부 연주회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15:42     발행일 2018년 07월 24일 화요일     제17면
▲ 180720 대서초 보도자료 사진 1


이천시 장호원읍에 있는 농어촌 소규모학교인 대서초등학교(교장 최용길)에서 지난 20일 세계적 기타리스트 임정현의 교육기부 공연이 열렸다.

이번 교육기부 공연은 전교생이 관악을 통해 음악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대서초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해 총동문장학회 후원으로 열렸다.

연주회장은 대서초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부원고등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가득 메웠다.

연주회는 유튜브 동영상으로 유명한 캐논 연주곡 등 10여 곡을 연주했으며 한 곡 한 곡 연주할 때마다 관객에게 많은 감동을 안겨줬다.

대서초 이예은 학생(6학년)은 “연주회가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정말 멋진 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저도 클라리넷을 더 잘 연주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고 말했다.

학부모 이현숙씨는 “소규모 학교에서 자신만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해 대서초에 아이를 보냈는데 이번 연주회가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며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꿈을 꿀 수 있게 해준 관계자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부원고등학교와 문화예술 협력 MOU를 맺은 대서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키울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사는 지역에서 문화예술 발전의 씨앗으로 자라는데 힘쓰고 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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