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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여름철 취약계층 폭염 보호대책 점검나서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16:01     발행일 2018년 07월 24일 화요일     제0면
양주시는 23일 여름철 취약계층 폭염 보호대책을 위해 시 복지문화국장 주재로 복지·보건·식품위생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독거노인·노숙인 등 폭염 취약 대상자와 온열질환자 등 여름철 건강문제가 염려되는 취약계층의 보호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의 폭염대책과 관리현황,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폭염대응 대책 전반에 관해 재점검 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등 현장점검과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현재 폭염에 대비해 특보 발효시 SMS,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 취약계층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한 건강관리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형식 복지문화국장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할 수 있는 계층들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활동과 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폭염에 의한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7~8월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으로 지정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위 이웃들을 발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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