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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 여름철 시민 안전 위해 '119 구급활동 강화'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16:35     발행일 2018년 07월 24일 화요일     제0면
▲ 성남소방서 제공
▲ 사진=성남소방서 제공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오는 10월 1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19구급활동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소방서는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4명의 온열질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늘어나는 온열질환 환자에 성남소방서는 폭염대응 펌프차 5대와 폭염대응 펌뷸런스 7대를 지정해 얼음조끼, 아이스팩 생리식염수 등 폭염 관련 구급장비를 확보했다.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시간(오후 3시 전후)에는 무리한 운동이나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시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23.6~9℃)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별 각별한 주의는 물론 응급환자가 발생 시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 달라고 설명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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