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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자대학교,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해 수원시와 산·학·정 공동선언문 발표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17:31     발행일 2018년 07월 24일 화요일     제0면
▲ 180723_수원여자대학교,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수원시 산ㆍ학ㆍ정 공동선언문 발표_보도사진3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손경상)가 지난 20일 수원시청 2층 상황실에서 청년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의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수원시 및 각계기관과 산·학·정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날 행사는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이기현 이사장,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김덕곤 노사상생지원과장, 수원상공회의소 함종학 기업지원센터장, 수원여자대학교 손경상 총장, 아주대학교 오영태 부총장, 경희대학교 홍충선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 등 각계의 대표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수원시 산·학·정 공동선언은 재앙적 청년실업률이 경제적 문제를 넘어 사회와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에 도달하였고 반면, 일자리 창출의 90%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사람이 없어 만성적인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 문제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인 과제들을 선언하기 위하여 수원시가 적극 나서서 추진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번 협약식은 4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창출 대통령상을 수상한 수원시가 앞장서서 관내 산업단지 대표와 교육기관대표들을 모셔서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머리를 맞대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과제를 설정하고 함께 노력해 나갈 것임을 약속하는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에 손경상 수원여자대학교 총장은 “청년일자리 문제의 해결은 지역사회, 산업체, 대학이 모두 최우선으로 관심을 가지고 풀어나가야 할 숙제이며 이를 위해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의 편성과 프로그램을 구현해 산업체가 원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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