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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불안감 없앤다”… 성남시, 라돈 측정기 시민 대여 서비스 25일 시행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17:39     발행일 2018년 07월 24일 화요일     제0면
▲ 성남시가 시민에 빌려 줄 라돈 간이 측정기
▲ 성남시가 시민에 빌려 줄 라돈 간이 측정기

성남시는 시민이 직접 라돈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라돈 측정기 시민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이 서비스는 최근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국내산 침대 매트리스에 이어 외국산 라텍스에서도 검출되면서 높아진 시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시는 1천200만 원을 들여 라돈 간이 측정기 54대를 구매했다. 라돈 측정기가 필요한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대여 신청한 뒤 시청 환경정책과나 각 구청 환경위생과, 동 주민센터 등에서 받아가면 된다. 대여료는 1천 원이며 대여기간은 2일이다.

한편,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라돈 권고 기준은 148베크렐(Bq/㎥)이며 기준치를 넘은 경우 환기 등을 하고 필요시 침대 생산 업체에 회수 요청 등을 하면 된다.

성남=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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