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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소방서, 심정지 구급수혜자 감사 인사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19:02     발행일 2018년 07월 24일 화요일     제0면
▲ 심정지_구급_수혜자_감사의_인사[1]

“새 삶을 살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최근 의왕소방서에 60대 남성 A씨가 찾아왔다. A씨는 지난 8일 안양시 호계동에 있는 테니스장 내에서 준비운동을 하던 중 급작스런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생사의 갈림길에 빠졌다.

사고 당시 함께 운동 중이던 지인의 빠른 신고와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및 의료지도를 통한 신속한 전문응급처치를 통해 현장 도착 8분 만에 환자의 자발순환과 의식이 회복돼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A씨는 의왕소방서를 방문해 “퇴직한 지 일주일 만에 큰일을 겪고 새 삶을 살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출동 당시 상황을 듣고 생명을 구해준 윤성노 소방장과 신광혁 소방교 등 소방관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윤성노 소방장은 “목격자의 빠른 신고를 통해 신속하게 전문응급처치(CPR)를 할 수 있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환자가 아무 이상 없이 회복하게 돼 오히려 제가 기쁘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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