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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치매노인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4일 16:23     발행일 2018년 07월 25일 수요일     제0면
▲ 협약식1
김포경찰서(서장 현춘희)는 지난 23일 김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 및 실종 수색 협업 등 치매노인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보급대상자 선정 및 보급,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신속 발견을 위한 합동 수색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리가 됐다.

특히, 사전 지문등록은 경찰청 시스템에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미리 등록해 실종 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치매노인 대상자를 신속히 발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에서만 사전 지문등록을 하고 있으나 치매안심센터에서도 방문 등록이 가능해져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한 대상자들이 치매진단과 더불어 지문등록까지 원스톱으로 한 번에 실시할 수 있게 됐다.

김포서 관계자는 “치매노인 실종 제로 사업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치매노인 치안 인프라 구축 및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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