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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건폐물 단지 위법사항에 강력 대응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4일 17:04     발행일 2018년 07월 25일 수요일     제12면
본보 기획보도(5월4일자 10면)로 불거진 남양주 진건읍 송능리의 ‘건설폐기물 재생처리업체’와 관련 남양주시가 업체들의 위법사항에 강력대응키로 했다.

시는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위법사항에 대해 사법기관 고발,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진건읍 송능리 건설폐기물 처리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먼지, 소음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 민원사항에 대해 최근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불편이나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2차로 환경, 대기, 수질, 폐기물 담당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합동점검에 착수했다.

특히 시는 지난 23일 점검에서 건설폐기물처리업 허가기준 위반, 사업부지 변경 등 변경허가 미이행, 재활용시설 사용개시신고 미이행, 비산먼지사업규모 증가 변경신고 미이행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된 A업체에 대해 영업정지(3건), 고발(3건), 과태료(160만원), 경고 및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25일에도 인근지역 관련업체 2곳의 합동점검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 내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의 위법사항이 근절될 때까지 무기한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건설폐기물 불편사항은 시 자원순환과 폐기물관리팀(031-590-2252, 4256) 또는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환경위생팀(031-590-3983)으로 신고하면 된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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