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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일하는 방식 혁신 본격 추진

민선7기 혁신과제 발굴ㆍ추진 통해 새로운 의왕 만들기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4일 18:14     발행일 2018년 07월 25일 수요일     제0면

의왕시가 민선 7기 혁신과제 발굴ㆍ추진을 통해 새로운 의왕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24일 민선 7기를 맞아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각 부서의 의견을 수렴, 업무 관행 개선을 비롯한 업무프로세스 개선ㆍ소통과 토론의 조직문화ㆍ일하는 공간 혁신 등 4개 분야에 대해 41건의 혁신과제를 발굴했다. 

시는 최계동 부시장 주재하에 국ㆍ소장 및 실ㆍ과장, 동장 회의를 열고 수십 건의 혁신과제를 추가 발굴했다고 덧붙였다. 발굴과제 중 매월 대표 실행과제를 선정해 1차 토론(직원 및 과제실행 담당자 모임)과 2차 토론(부시장 주재 간부공무원 회의)을 거쳐 과제를 세부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달 실행할 대표 과제는 당직근무 개선 추진과 행사일정 등 일상적인 보고는 전자보고 시행, 행사 시 의전 및 직원동원 최소화 등 3개 과제로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집중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은 일회성이나 이벤트성 개선이 아닌 해결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ㆍ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해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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