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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내달 3일 휴가객 41% 집중…이동인원 평시 대비 47% 증가

강해인 기자 hi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4일 18:14     발행일 2018년 07월 25일 수요일     제0면

올여름 휴가철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차량은 다음 달 3~4일,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차량은 5일이 가장 많아 교통 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9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대책기간 동안 교통수요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올해 하계휴가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하루평균 483만 명, 총 9천180만 명이 이동해 작년 대책기간 하루평균 대비 0.3%, 평시 대비 2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계 휴가기간 중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4.3%, 버스 9.9%, 철도 4.2%, 항공 0.9%, 해운 0.7%의 순으로 승용차를 가장 많이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총 8천722만 대(일평균 459만 대)로, 작년 같은 기간(총 8천669만 대, 일평균 456만 대)보다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휴가지로 출발하는 차량은 다음 달 3~4일이,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귀경차량은 5일이 가장 많아 고속도로 혼잡이 심할 전망이다.

강해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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