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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브라질 1부 출신 공격수 ‘페르난도 비아나’ 영입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4일 18:14     발행일 2018년 07월 24일 화요일     제0면
▲ 페르난도 비아나.수원FC 제공
▲ 페르난도 비아나.수원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하반기 득점력 강화를 위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1부리그 알 다프라에서 활약한 공격수 페르난도 비아나(26)를 영입했다.

수원FC는 비아나가 많은 활동량을 통해 공격 전 지역에서 적극적인 움직임과 우수한 볼 키핑 능력을 바탕으로 기존 선수들과의 협력 플레이로 득점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아나는 지난 2013년부터 브라질 1ㆍ2부 리그에서 활약했고, 브라질리그의 활약으로 불가리아와 UAE리그를 경험했으며, 프로통산 36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비아나는 구단을 통해 “선수가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수원FC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 구단의 목표가 1부리그 승격이라고 들었다”라며 “내가 가진 능력을 최대로 발휘해 팀의 승격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원FC는 득점력을 갖춘 비아나의 영입으로 하반기 선수보강의 마침표를 찍은만큼 4위까지 주어지는 승격 마지노선을 향해 달려갈 예정이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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