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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 사립유치원 연합회 150명 대상 간담회 실시

유제원 기자 jwyoo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4일 18:51     발행일 2018년 07월 25일 수요일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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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서장 조용성)는 여름철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해 고양지역 사립유치원연합회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갇힘 사고 예방 간담회 및 교통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폭염 속 통학버스에 어린이 갇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찜통 차 안전사고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유창재)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53조 3항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에게 폭염 속 어린이가 통학차량에 있는지 마지막까지 확인할 것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교육했다.

특히 차에서 내리기 전에 ‘다시 한 번 살펴보자’(Look Before You Lock)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제작한 여름철 어린이 쿨스카프 200개도 전달했다.

조용성 서장은 “더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유치원 운영자 및 운전자들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운전자는 운행 후 반드시 아이들이 하차했는지 확인해 어린이 안전사고가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유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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