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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군포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군포시노인복지관 지난 23일 ‘쿨한여름나기’ 사업 업무 협약

김성훈 기자 magsa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5일 16:15     발행일 2018년 07월 26일 목요일     제0면
▲ 군포2동 쿨한여름나기 사업(1)

군포시가 폭염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포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경조, 이하 협의체)는 지난 23일 군포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긴급 폭염 대비활동인 ‘쿨한여름나기’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생명과 직결되는 폭염에 대비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건강지원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협의체는 이달 말까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선정해 여름이불 13채를 전달하게 된다.

이남구 군포2동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위로 힘든 취약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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