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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에 태양광 전지판 비상벨 설치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5일 17:10     발행일 2018년 07월 26일 목요일     제0면
▲ 비상벨 설치1

양주경찰서(서장 김낙동)는 최근 양주시청과 합동으로 관내 여성공중화장실 일체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성을 대상으로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차원에서 실시됐다.

양주서는 양주시청 환경관리과와 합동으로 관내 여성공중화장실 39개소를 일제점검하고 전기공급이 되지 않고 범죄에 취약한 자연발효식 공중화장실 14곳 중 우선설치 대상 7곳을 선정해 태양광 전지판 비상벨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안심비상벨은 범죄나 위급상황 발생시 화장실 내부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외부 경광등 불빛이 30초간 점멸하고 싸이렌음이 울려 주변에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낙동 서장은 “안심비상벨 설치로 여성 관련 범죄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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