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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이끌터”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5일 18:29     발행일 2018년 07월 26일 목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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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8대 가평군의회 송기욱 의장은 요즘 들어 어깨가 한층 무겁다. 가평군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밀착형 의정 활동을 진두지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의원들과 주민들을 존중하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회를 이끌어 가려한다. 과정이 어렵더라도 그 중심에 군민을 염두해 둔다면 해내지 못할게 없다는 확신이다.

-의장에 선출된 소감은.
제8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해 6만 4천여 군민 여러분과 동료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의결기관의 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주어진 막중하면서도 영광스러운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주민의 대의기관이자 지방자치의 진정한 주체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제 역할을 다해, 군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의회 구현에 앞장 설 것이다.

-의회 운영방안은.
8대 의원 중 1명을 제외한 6명의 의원들이 초선임을 감안해 동료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펼친다면 결국 좋은 관계가 형성되어 화합하는 의회가 될 것이다. 더불어 군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다.

-제8대 가평군의회의 위상을 어떻게 정립해 나갈 것인지.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가평을 만들기 위해 생활밀착 열린 의정을 펼치겠다.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활동으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겨 주민과 함께하고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건전한 논쟁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민생을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가평군은 오랜 시간 동안 중첩된 규제로 지역경제는 물론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과감히 탈피하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잠재역량을 향상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특히 집행부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규제의 합리적 개선,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농업발전을 위한 푸드플랜 실현을 위한 제도정비, 어르신 자립 지원체계 구축, 자영업자와 도소매 업자를 위한 지원체계 수립, 군부대와의 상생 방안 모색,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집행부와의 관계설정은.
상호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을 태운 수레의 양바퀴가 편안하게 잘 굴러 가도록 노력하겠다. 또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한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상생 협력관계를 이끌어 내는 ‘윈윈전략’으로 의원 본연의 책임에 충실하고 군민의 권익과 복리 증진, 안전한 가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지역민들의 숙원사업과 의원들의 공약 사항들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

-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의원 모두는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소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의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도록 잘하면 칭찬으로, 못한 부분이 있으면 꾸짖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그리고 임기를 마친 뒤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으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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