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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천4동 통장협의회 무농약 감자농사 결실 거동불편 어르신께 전달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5일 18:29     발행일 2018년 07월 26일 목요일     제0면
▲ 감자

양주시 회천4동 통장협의회는 25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10가구에게 직접 재배해 수확한 감자 200kg을 전달했다.

회천4동 통장협의회는 감동양주 실현을 위한 ‘우리동네 좋은이웃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올 3월부터 매월 1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육류, 생선류, 나물 등 5종의 반찬을 배달해 왔다.

이번 나눔은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위해 협의회가 추진해 온 무농약 감자농사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임의빈 통장협의회장은 “먹거리 나눔이 필요한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반찬과 감자를 배달하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된 분들에 대한 지원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감자수확에 동참한 김재규 회천4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확과 나눔에 힘써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동네 좋은이웃 연계사업이 나눔과 배려의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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