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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서해 앞바다 황금어장 만든다…넙치 치어 62만미 방류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5일 18:57     발행일 2018년 07월 26일 목요일     제0면
▲ 화성시 수산자원조성관련 치어 방류 모습
▲ 화성시 수산자원조성관련 치어 방류 모습

화성시는 25일 국화도와 입파도, 도리도 해역에서 넙치 치어(광어) 약 62만 미(2억8천만 원 상당)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해면수산자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점농어 27만 미, 6월 대하 2천2백23만 미 방류에 이어 세 번째다.

방류된 넙치 치어는 유전자 검사와 질병검사를 통과한 총 길이 6cm 이상 우량종자로 최대 60~80cm까지 성장한다. 회, 찜, 구이, 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어 대중적으로 인기가 좋은 어종으로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날 방류 행사에 참가한 서철모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족 자원을 보존, 다양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8월 횟감으로 인기가 좋은 우럭치어(조피볼락) 63만 미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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