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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양주시민들 적극적 행동 나섰다

양주시, 25일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 발대식 가져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5일 21:19     발행일 2018년 07월 26일 목요일     제0면
▲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담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양주시민들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다.

양주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성호 양주시장과 시민참여단 단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 시민참여단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시민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대책본부 구성’과 감동365 과제인 ‘시민참여형 미세먼지 불안 OUT사업’ 추진을 위한 것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저 저감대책을 적극 마련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 불편과 불안감을 해소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각 읍ㆍ면ㆍ동별 시민 1명씩 총 11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원하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관한 의견 수렴과 대기측정소 등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미세먼지 저감 정책사업을 발굴 건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가 추진하는 각종 미세먼지 저감사업의 홍보와 불법 대기배출업소 감시 등 환경 서포터즈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시민참여단을 시범 운영한 뒤 성과분석과 개선ㆍ보완을 거쳐 내년에 재구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해 미세먼지 저감대책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청정 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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