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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키로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6일 20:44     발행일 2018년 07월 27일 금요일     제0면

부천시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으로 장애인 경제적 자립 돕기로 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각 부서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을 오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하기로 했다. 총 구매액 1억원 이상 8개 부서를 찾아가 예산서를 중심으로 우선구매 품목을 지정하고 장애인생산품 판매·생산시설 정보를 제공해 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독려하기로 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지정받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 생산한 제품 및 제공하는 노무·용역 등의 서비스를 말한다. 시 관내에는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6개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있다.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는 PE(폴리에틸렌)봉투, 안내판, 현수막, 제과제빵, 국수, 누룽지, CCTV, 개인컴퓨터, 피복류, 비누, 복사용지, 휴지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구입은 생산시설로 직접 전화하거나 쇼핑몰 ‘꿈드래’와 ‘경기도장애인판매시설’을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목표액을 13억4천1백만원으로 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맞춤형 구매컨설팅을 비롯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서포터즈 운영, 중증장애인생산품 부서별 보고회 개최, 중증장애인생산품 공동구매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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