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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정구보건소, 유기적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하는 '치매안심센터 개소'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6일 20:44     발행일 2018년 07월 27일 금요일     제0면
▲ 리모델링한 치매안심센터 로비. 사진=성남시 제공
▲ 리모델링한 치매안심센터 로비.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정구보건소는 26일 보건소 1층 대강당에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수정구보건소 건물 3층에 들어선 치매안심센터는 704㎡ 규모로 검진실, 교육·상담실, 쉼터, 가족 카페, 사무실 등을 갖췄다. 이곳에는 신경과 의사 1명과 간호사 9명, 작업치료사 2명 등 14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돼 치매예방관리 사업을 담당한다.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시민에게 치매 예방을 위한 상담, 조기진단, 보건·복지 자원 연계, 교육 등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치매 중증화를 억제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게 목표다.

▲ 리모델링한 치매안심센터. 사진=성남시 제공
▲ 리모델링한 치매안심센터. 사진=성남시 제공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수정, 중원, 분당 3개 구 보건소별로 운영 중”이라며 “분당보건소 임시 치매안심센터를 오는 8월29일 사회복지관 건물 1층으로 옮겨 개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별로 치매안심센터가 등록·관리하는 치매 환자는 이달을 기준으로 4천48명(수정구 1천200명, 중원구 1천267명, 분당구 1천581명)이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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