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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구강보건센터, 방학 맞아 예방진료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진행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6일 20:44     발행일 2018년 07월 27일 금요일     제0면
▲ 광주시 구강보건센터, 방학 맞아 예방진료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진행 (1)
광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26일 방학을 맞아 ‘유아 튼튼 건강교실’, ‘반짝반짝 치아 만들기 교실’을 확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양치시설과 위상차현미경 등 구강보건교육 시스템을 두루 갖춘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유아 튼튼 건강교실’은 관내 유치원ㆍ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신체활동과 함께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해 성장기 아동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하고 있으며 내소가 어려운 보육기관의 경우는 출장교육으로 진행해 올해 32개소 1천224명이 참여했다.

‘반짝반짝 치아 만들기 교실’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현미경과 치면 착색검사를 통해 내 입안의 세균을 직접 관찰하며 ‘미러티비’라는 교육 장비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직접 따라하며 익힐 수 있다.

첨단장비를 활용한 체험교육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큰 교육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참여 예약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진료는 불소도포와 치아 홈 메우기를 실시해 충치를 예방하고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배부해 가정에서도 불소양치를 통해 건강한 치아를 관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연1회 스케일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구강교육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며 “방학기간 중 시민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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