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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포읍 신현리 초.중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업무협의 실시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6일 20:44     발행일 2018년 07월 27일 금요일     제0면
과밀학급 지역인 광주시 오포읍 신현중학교에 추가로 14개의 교실이 늘어난다. 신현초등학교에는 5개의 교실이 신설된다.

김경춘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의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초ㆍ중학교 과밀학급 해소 방안을 위한 현장 방문 및 업무 협의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포읍 신현리 초ㆍ중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 및 업무 협의에는 조광희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장과 박덕동 위원, 이성조 수석전문위원, 이영창 입법전문위원, 경기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 의무교육담당사무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경영지원국장, 경영지원과장, 학생배치팀장 및 광명초, 신현중 교장 등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교육장은 이날 “신현중학교는 신현리 및 능평리의 학령인구 증가 추세를 고려해 향후 증가 학생의 배치방안 마련을 위해 교실 14실 증축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명초는 가칭 신현초 및 능평초 개교 전까지의 가시적인 배치방안 마련을 위해 필로티 공간 증축 및 과학실 리모델링을 통해 총 5실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현리 초등학교 과대ㆍ과밀해소의 근본적 방안인 가칭‘신현초’및‘능평초’를 계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중학교의 경우 신현중 증축 후 향후 학령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중학교 추가 설립 요인을 검토하겠다.”며 신현리 초ㆍ중학교 과대ㆍ과밀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박덕동위원(광주4)은“신현리 초ㆍ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기 모이신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교실 증축 이후에도 근본적인 해결 방안인 가칭 ‘신현초’,‘능평초’ 개교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향후 중학교 신설 요인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다.”고 신현리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촉구하며 신설 학교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신현리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뜻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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