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포천소방서 9월 말까지 폭염 구급대 운영 밝혀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6일 20:45     발행일 2018년 07월 27일 금요일     제0면
▲ 폭염구급대

올해 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자 포천소방서는 9월 말까지 폭염 구급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온열환자 6명은 대부분 야외활동 중 발생했으며 환자 유형은 열탈진, 열사병으로 구토, 고열, 의식장애, 무력감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에 따른 구급대 운영은 구급대원 47명과 구급차 9대, 펌뷸런스 13대를 동원하고 각 차량에는 아이스조끼, 아이스 팩, 구강용 전해질 용액 등 총 9종 262점을 비치해 운영한다.

소방서 구급 관계자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만약 야외활동 중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시원한 곳 또는 실내로 이동해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시거나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119에 신고해 병원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포천=김두현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