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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민과 함께 2040 장기발전 청사진 그린다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9일 15:28     발행일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제0면
▲ 27일 ‘2040 장기발전계획 수립 착수보고회’에서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 27일 ‘2040 장기발전계획 수립 착수보고회’에서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시가 2040 장기발전계획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시민과 머리를 맞댄다.

시는 지난 27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서철모 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및 실무기획단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 장기발전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장기발전계획은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재수립하는 것으로, 그동안 급격한 도시변화와 4차 산업혁명, 정부 정책 방향 등에 적극 대응하며 시민 참여형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장기발전계획은 행정, 안전, 산업, 경제, 문화, 관광, 복지, 교육, 교통 등 시정 전반을 다룰 예정이며, 기간은 2019년부터 2040년까지 단기(2019년~2022년), 중기(2023년~2030년), 장기(2031년~2040년) 3단계의 발전전략으로 구분된다.

이날 시는 시의원, 대학교수, 화성상공회의소, 정책연구원, 환경운동연합,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및 관계자 36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각 실과소 담당 공직자 53명을 실무추진단으로 위촉했다.

또한 다음달 공개모집을 통해 읍ㆍ면ㆍ동 별로 40명씩 총 1천여 명의 시민추진단을 구성하고 원탁토론회, 아카데미, 공청회 등을 거쳐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낼 방침이다.

서철모 시장은 “이번 장기발전계획을 토대로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화성시의 초석을 다질 종합 추진전략을 세울 계획”이라며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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