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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평생학습관 양재 동아리 ‘실과 바늘’ 아동 의류 기부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9일 15:31     발행일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제16면
▲ 평생교육과-실과 바늘 동아리 아동의류 기부

김포시 평생학습관 양재 동아리 ‘실과 바늘(회장 이수재)’은 아동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아동 여름 잠옷 90벌을 만들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실과 바늘’은 수년 전부터 평생학습관 양재 관련 수강생 중 봉사에 뜻이 있는 회원 16명이 결성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양재실에 모여 저소득 가정 아동의 실내복을 손수 제작, 수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일부 회원은 정기적으로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불이나 바지수선 등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고연옥 동아리 총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류가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연일 기록적인 불볕더위지만, 정성껏 만든 옷을 입고 아이들이 시원한 여름밤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정호 시 평생교육과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실과 바늘 동아리에 감사드린다. 잠옷 한 벌의 행복 속에는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나눔의 가치가 담겨 있다. 우리 직원들도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포시 평생학습관은 80여 개 정규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그 교육을 바탕으로 한울제빵, 나비인형극단 등 113개 동아리가 결성돼 소외계층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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