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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구리병원,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 봉사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9일 15:39     발행일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제16면
▲ 0727 국군 구리병원,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 봉사에 나선다!

국군 구리병원은 8월부터 월 1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 봉사에 나선다.

국군 구리병원의 의료 서비스는 수택보건지소가 진행하는 지역 내 인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 일환이다.

지역사회 연계 사업은 구리지역 내 의학 단체들이 지역 내 시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구리시 의사회, 구리시 치과의사회, 구리시 한의사회 등 3개 의학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매주 화요일(치과의사회)과 목요일(의사회), 금요일(한의사회) 오전 시간에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 봉사 진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국군 구리병원은 지난 2017년 9월 개원한 병원으로 17개 진료 과목이 있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요건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리 시민은 앞으로 더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범 국군 구리병원장은 “구리 시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의료 봉사 참여로 지역사회에 큰 보탬을 준 국군 구리병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의 협력을 통해 구리 시민에게 더욱 다양한 보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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