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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여름철 에너지절약 대책 추진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9일 16:03     발행일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제0면
▲ 에너지절약_대축_추진(홍보)[1]

의왕시가 계속되는 폭염 등으로 전력이 급증함에 따라 여름철 에너지절약 대책 추진에 나선다.

시는 전력소모가 급증하는 8월 말까지 전력 피크기간으로 정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시청사를 비롯한 산하기관에 대해 에너지절약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에 시는 모든 공공청사의 실내온도를 28도 이상으로 유지하는 한편, 전력수요 피크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불필요한 전기사용 자제와 복도 조명 50% 이상 소등, 직원 간소화 복장 착용 권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절약 교육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냉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를 상시 계도해 시민이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김상돈 시장은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면서 에너지수급 위기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를 극복해야 할 것”이라며 “범시민적인 에너지절약 운동에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여름철 절전 행동요령 홍보지 안내와 배너 제작, 멀티비전 및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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