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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만 배수로정비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9일 16:48     발행일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제0면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항 마린센터 대회의실에서 평택항만 배수로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시민이 함께 동참함으로써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에 대한 추진방식과 주요 조성계획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과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 후 참석 주민들의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은 포승읍 신영리에서 현덕면 권관리에 이르는 약 6.5㎞의 구간에 대해 총 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해 국민여가캠핑장, 아쿠아벨벳, 생태교육체험공간, 수변산책로, 야외공연장, 휠로드 등을 조성, 시민들의 휴식공간 제공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배수로 정비사업은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평택시가 협업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서 호안축조 및 매립공사를 추진하면 평택시는 호안상부 및 배면에 종합 친수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서부지역의 관광벨트가 완성되고, 이를 토대로 평택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은 8월 말께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서 항만 배수로 정비사업에 대한 실시계획고시가 이뤄진 이후 평택시에서 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에 착수한 후 2021년 말께 완료될 예정이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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