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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군포의왕지역 간담회’ 개최

김성훈 기자 magsa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9일 16:53     발행일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제0면
▲ 군포의왕 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민)은 지난 27일 교육지원청 3층 백운홀에서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군포의왕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참여예산제 자문위원,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교육 예산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운영되는 제도로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매년 지역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설명, 경기교육 및 군포의왕교육의 정책 방향과 재정 현황에 대한 안내, 2019년 예산편성을 위한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예산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그 중 동아리활동, 진로체험교육 활성화, 교육시설 개선 부분의 예산편성 요구가 높았다.

간담회장 한편에서는 사전 조사한 교육예산 사용에 대한 학생ㆍ학부모의 의견을 게시해 참석자들이 가장 공감하는 의견에 스티커를 붙이는 설문조사가 진행됐으며, 학급 교육과정 운영예산 확충, 실내체육시설 확충, 편안한 교복 만들기 의견이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김동민 교육장은 “주민참여예산제 간담회가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의 자리였기를 바란다”면서 “수렴된 의견들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2019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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