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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부경찰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327곳 대상 '어린이 안전교육' 실시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9일 17:37     발행일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제0면
▲ 180727 [보도자료]수원서부서, 유치원 어린이집 활동 언론보도 배포자료(여청, 사진) (3)

수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형섭)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27곳을 방문해 어린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육교사의 학대와 통학차량 내 갇힘(방치) 등으로 어린이들이 숨지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진 이번 교육은 수원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를 중심으로 지구대와 파출소 경찰관들이 관내 어린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자, 교사, 통학차량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또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요령 등을 전수하고 아동 보호의 주체로서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김형섭 수원서부경찰서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아동 안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아이들이 사고와 범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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