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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대학일자리본부 여대생 빅데이터 분석가 과정 개설

각종 질병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최적의 의료서비스 제공 가능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0일 11:42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화요일     제11면
▲ 여대생 빅데이터 분석가 과정1


서정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가 ‘2018 여대생 빅데이터 분석가 과정’ 프로그램을 마련해 미래 환자 중심의 간호사를 양성하는 간호학과의 역량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코딩교육 및 드론, VR 등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서정대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가 과정을 통해 R프로그램 활용, 비정형 데이터와 정형데이터 수집, 데이터 전처리 및 시각화, 텍스트 분석과 챗봇 등 최신의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특히 의료서비스가 질적 향상을 추진하면서 환자 정보를 교류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질병 정보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제공해 간호학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가 과정을 진행한 경희대 사이버대학교 황윤찬 겸임교수는 “의료서비스의 질은 결국 환자와 최접점에 있는 간호에 크게 좌우되므로 미래의 간호 역량 향상을 위해서도 빅데이터 분석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정대 간호학과 류경희 교수는 “간호학과 졸업생들이 취업하는 임상ㆍ산업 현장에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간호학과도 이를 중요한 분야로 생각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이 미래 환자 중심의 의료에서 간호사 역할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간호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평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빅데이터 분석가 과정을 개설키로 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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