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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일여자중학교 교육기부… 방학 중 초등학생 대상 일본어 캠프 운영

이지현 기자 j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0일 11:42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화요일     제11면
▲ 요리
▲ 수일여중 학생과 초등학생들이 원어민교사와 함께 일본음식 타코야키를 만들고 있다.

수원 수일여자중학교(교장 섭영민)는 지난 27일 제2외국어교육 으뜸학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역사회 인근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진로 및 의사소통 역량강화를 위한 일본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이웃나라 일본의 언어와 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일본어를 배우는 수일여중 재학생들이 일본어 및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의 멘토가 되어 문화의 다양성을 함께 체험하는 활동이다.

캠프에는 송원초, 송죽초, 수성초(학부모 1명 포함) 등 초등학생 22명과 수일여중 학생 8명이 참여해 일본 원어민 교사와 함께 기초 인사말 배우기, 일본음식(타코야키) 만들기, 일본 전통의상 및 놀이문화 등을 체험했다.

섭영민 교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개방적으로 수용해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태도와 역량을 길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형 인재로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일여중은 제2외국어교육 으뜸학교로서 일본 관동중학교와 화상통화 및 펜팔 교류, 일본 북해도 12박13일 단기연수 참가, 일본인 유학생을 초청한 교류회 등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이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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