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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기동 중·고등학생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 구슬땀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0일 13:12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화요일     제0면
▲ 장기동-환경정화 봉사활동 (1)

김포시 장기동 내 중ㆍ고등학생 50여 명은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상가주택가와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장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한 ‘여름방학 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과 주민자치위원은 각종 전단 배부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몸살을 앓는 주택지와 도로변에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클리넷 주변 환경정리를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김병철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이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기동 학생들은 여름방학인 7~8월 중 매주 목요일 주민자치위원과 마을 대청소를 하며 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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