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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하성면 31개 마을과 하성면 지역단체 ‘1.1.1 성금 모금’ 캠페인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0일 13:49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화요일     제16면
▲ 하성면-사회단체 1.1.1 모금 캠페인

김포시 하성면 31개 마을 이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1.1.1 성금 모금’ 캠페인을 가졌다.

1.1.1 성금 모금 캠페인은 김포시민 한 사람이 1만 원씩 1만 명이 기부해 생계가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힘을 주는 캠페인이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하성면 31개 마을 이장과 주민자치위원회 등 하성면 지역단체가 ‘지역 복지의 향상을 위해 지역 단체가 기여하자’는 뜻을 모아 1.1.1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노인인구 증가로 주민복지 중요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하성면 지역단체의 1.1.1. 캠페인은 이웃사랑뿐만 아니라 온 마을이 주민 복지에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광희 하성면장은 “지역 내 이웃을 돕고자 지역단체가 뜻을 모아 1.1.1 캠페인에 참여해줘 매우 감사하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이어받아 하성면행정복지센터도 주민을 위해 헌신ㆍ봉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현대 이장단 회장은 “항상 하성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장단에서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번 모금액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이장단이 앞장서 모금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하성면 1.1.1 캠페인 전용 모금계좌로 자발적으로 모금하며, 모금액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ㆍ지원하는 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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