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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UTD, 공격수 조주영·수비수 정동윤 영입

송길호기자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0일 17:23     발행일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제0면
▲ 인천유나이티드, 광주FC 출신 조주영-정동윤 동시 영입 (1)
▲ 인천유나이티드, 광주FC 출신 조주영-정동윤 동시 영입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광주FC 출신의 공격수 조주영(24)과 측면 수비수 정동윤(24)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고 30일 밝혔다.

6개월 임대로 영입한 조주영은 186㎝, 80㎏의 신체조건을 갖춘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2016년 광주FC서 프로에 데뷔해 통산 37경기서 7골, 4도움을 기록했다. 공격수의 상징인 등번호 11번에 무고사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으로 기대치가 높다.

또한 완전 이적한 측면 수비수 정동윤은 프로 3년차로 55경기서 1도움을 기록했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번뜩이는 센스를 두루 갖춰 김진야의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차출 공백을 메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주영은 “좋은 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스럽다. K리그1 잔류를 넘어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윤도 “멋진 팬을 보유한 인천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팬들에게 인정받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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