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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1동, 생활어려운 고시원 상대로 이동상담센터 운영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0일 17:31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화요일     제0면
▲ 금촌1동 복지

파주시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가 다수 거주하고 있는 관내 한 고시원을 방문, ‘금촌1동 One Stop 맞춤형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센터운영은 사회복지를 담당하는 금촌1동 맞춤형 복지팀을 비롯해 파주병원, 정신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 고용복지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당 고시원에 거주 중인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섭씨 36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에도 에어컨도 없는 한 평 남짓한 좁은 방에서 고령과 건강,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고시원 거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체크, 고용문제 등을 집중 상담했다.

금촌1동은 이날 상담 대상자를 맞춤형 복지팀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하고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우은정 금촌1동장은 “금촌1동은 파주시 16개 읍ㆍ면ㆍ동 중 두 번째로 어려운 이웃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지만, 지역주민 그 누구도 홀로 가슴앓이 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칠 예정이다”며 “어렵고 힘든 상황임에도 호소할 곳이 없는 주민을 위한 이동상담센터를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촌1동 맞춤형 복지팀은 이외에도 ▲금촌1동만의 One Stop 맞춤형 복지서비스 ▲격이 다른 Care, One Stop 어르신 사례관리서비스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어린이 영어교실 운영 ▲One Stop 희망손수레 사업 등 맞춤형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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