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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시민사회소통관 신설 등 오는 8월 대대적 조직개편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0일 17:33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화요일     제0면

과천시가 4차 산업에 걸맞은 행정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시민사회소통관과 정책보좌관을 신설하고, 관내 기업 경쟁력 향상과 재건축 업무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지원과와 재건축 관련 부서를 신설키로 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민과의 소통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복잡ㆍ다양한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장 직속기관으로 시민사회소통관 조직을 새로 신설할 예정이다.

시민사회소통관은 5급 1명과 6급 1명이 외부인사로 채용되며, 시민소통정책과 갈등조정, 시민여론분석 등의 시민과 대회협력 업부를 맡게 된다. 또, 과천 지식정보타운지구에 100여 개가 넘는 기업체가 입주함에 따라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지원과를 신설한다.

기업지원과는 기업 지원팀을 비롯해 일자리 정책팀, 상권활성화팀, 사회적공동체팀 등 전담팀을 운영해 일자리 지원과 과천 중심상가 활성화 정책, 전통시장 육성, 창업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건축 업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도시정책과 주거정비1팀과 주거정비2팀에서 맡고 있는 재건축업무를 조정해 재건축 전담부서(팀)를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관내에서 5개 아파트단지가 동시에 재건축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행정수요 대처와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시민사회소통관과 기업지원과를 신설하는 등 4차 사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문성 중시해 조직을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과천= 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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