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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0일 17:38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화요일     제0면
▲ 가평군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가평군은 성실납세풍토 조성과 차량관련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통합영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8일부터 2일간 주말과 휴일을 이용, 아파트 단지 및 빌라 등 차량 밀집지역의 집중적 단속을 통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30만원 이상 과태료 체납차량 140대에 대한 번호판을 영치하고 5천200만 원의 체납액을 부과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달 1회 체납차량에 대한 영치예고문을 통해 자진납부 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징수촉탁 차량 4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 영치된 번호판을 회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자는 2천406명에 1만2천건으로, 체납액은 15억4천600만 원에 이르고 있다. 군은 따라서 건전재정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영치대상 차량에 대해 자동차번호판 영치 안내문을 사전 발송,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등 조세저항을 최소화하여 자주재원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임대원 세정과장은 “자동차 관련 상습체납 근절을 위해 불시 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선진납세문화와 공정한 조세풍토 정착을 위해 강력한 단속을 통한 체납액 징수에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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