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비아나 K리그 데뷔골 수원FC, 안산 꺾고 6위 도약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09:42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화요일     제0면
▲ k리그2로고

수원FC가 새로 영입한 외국인 공격수 페르난도 비아나의 K리그 데뷔 축포를 앞세워 6위로 도약했다.

수원FC는 30일 밤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외국인 선수 비아나의 결승골을 앞세워 안산 그리너스에 1대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 FC는 최근 5경기서 4승 1무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즌 8승 2무 11패, 승점 26이 돼 순위를 8위에서 6위로 끌어올렸다.

수원FC는 모재현, 이재안, 비아나가 ‘삼각 편대’를 이뤄 안산의 골문을 노렸지만 이렇다 할 득점기회를 잡지 못하고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들어 양 팀은 수원FC가 백성동을 공격전술에 변화를 줬고 안산도 후반 26분 장혁진과 라울을 교체투입하며 공세를 노렸다.

후반 27분 안산 피델의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나가 가슴을 쓸어내린 수원 FC는 후반 29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비아나가 쇄도하며 헤딩골로 연결했으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비아나 손에 맞은 것으로 판명돼 무효 처리됐다. 하지만, 비아나는 후반 44분 페널티아크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키커로 나서 상대 수비벽 사이를 뚫는 정교한 오른발 슈팅으로 자신의 K리그 데뷔전 첫 골을 기록했다.

한편, K리그2 부천FC는 아산 원정경기에서 아산 무궁화와 0대0으로 비기며 승점 1을 추가, 5위를 지켰다.

이광희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