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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W, WKBL 유소녀클럽농구최강전 초등 2개 부문 석권

1ㆍ2학년부와 고학년부 정상 바스켓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13:10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화요일     제0면
▲ 제12회 WKBL 유소녀농구클럽최강전에서 초등 고학년부(5ㆍ6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수원W(PEC 스포츠아카데미)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EC 제공
▲ 제12회 WKBL 유소녀농구클럽최강전에서 초등 고학년부(5ㆍ6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수원W(PEC 스포츠아카데미)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EC 제공

수원W(PEC 스포츠아카데미)가 제12회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유소녀농구클럽최강전에서 초등 1ㆍ2학년부와 고학년부(5ㆍ6학년부) 우승을 휩쓸었다.

수원W는 지난 29일 용인 단국대 죽전캠퍼스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초등 초등 1ㆍ2학년부 결승에서 시흥W를 6대2로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고학년부 결승서는 KDB생명 유소녀 팀을 36대11로 완파하고 첫 정상에 올랐다. 수원W는 저학년부(3ㆍ4학년부)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초등 3개 전 종별에 걸쳐 모두 입상하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 2016년 하계 대회부터 이 대회에 단골 참가하고 있는 수원W는 2년 연속 동ㆍ하계 대회서 4차례 우승을 모두 휩쓸었던 저학년부 선수들이 고학년부로 올리온 이후 첫 우승을 일궈내 최강의 전력과 팀웍을 자랑했다.

이은지 코치와 함께 수원W팀을 이끌고 있는 이지환(37) 코치는 “우리 팀 선수들이 클럽에서 즐기며 운동을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연결돼 기분이 좋다”라며 “앞으로도 어린 학생들이 성적보다는 즐기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백성욱 PEC 스포츠아카데미 원장은 “우리 농구클럽에서 활동 중인 어린 꿈나무들이 클럽 최강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클럽활동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는 과정의 산물이다”라며 “앞으로 클럽 스포츠가 엘리트 스포츠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롤모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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