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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평생교육원, 느리지만 따뜻한 그림책 ‘촉각 그림책’ 전시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14:02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14면
▲ 5-1. 느리지만 따뜻한 그림책 ‘촉각 그림책’ 전시

동두천시 평생교육원(원장 염필선)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꿈꾸는 그림책정원에서 장애에 대한 생각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느리지만 따뜻한 그림책 촉각 그림책’ 전시를 운영한다.

촉각 그림책은 보는 그림책이자 만지는 그림책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통해 제작되었다.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엄마들이 모인 ‘나누미 촉각연구소’ 회원들이 세심한 손길로 구슬땀을 흘리면서 시각 장애인을 위해 만들었다.

이번 전시회는 비장애인이나 장애인 모두 촉각 그림책을 보고 촉각판 체험과 점자 찍어보기 체험을 진행하면서 장애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인식하고자 기획됐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삼삼오오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시원한 도서관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궁금한 사항은 꿈나무정보도서관(031-860-3296)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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