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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비상조직체재 전환 완료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15:04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13면
고양문화재단은 관리직을 대폭 축소해 비상조직체재로 전환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고양문화재단은 기존 1처 2실 2본부 9팀 체재에서 1실 2본부를 폐지, 1처 1실 6팀 체재로 조직을 개편했다.

팀 간 통폐합을 통한 대팀제 편성으로, 관리직을 줄이고 현장 실무 인원을 늘린 것이 이번 조직 개편의 특징이다.

대외협력실과 정책기획팀을 통폐합해 대·내외 정책의 일관성과 중장기 정책기획 기능을 강조했다.

공연사업팀과 무대운영팀을 합쳐 공연장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전시사업팀에는 시민교육사업이 더해져 전시와 예술교육을 연계 운영한다.

고양문화재단 박정구 대표이사는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희망보직 신청자의 70% 이상이 원하는 업무를 하게 됐다”며 “특히 재단의 핵심사업인 공연사업 팀과 전시교육팀은 여성 팀장으로 임명돼 하반기 더욱 섬세해진 문화 콘텐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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