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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정구팀,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전 종목 입상쾌거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15:22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17면
▲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우승
이천시청 정구팀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단체전과 혼합복식 1위, 복식 2위, 단식 3위를 거둬 올 시즌 단일 대회 최다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혼합복식은 이천시청 지용민 선수와 인천시체육회 김미림 선수 조가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식은 지용민ㆍ배환성 조가 2위, 단식은 이요한 선수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접전을 펼쳤던 단체전(2복식 1단식) 결승에서는 음성군청을 상대로 1차전 복식경기에서 이요한-이현권 선수 조가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3-4로 아쉽게 패했으며, 2차전 단식경기에서 이천시청 김형준 선수가 음성군청 박환 선수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8-6)을 거뒀다.

김형준의 역전승으로 양측이 단체전 동점이 된 상황에서 마지막 복식경기에 출전한 오랜 연륜의 지용민ㆍ배환성 조가 상대를 통쾌한 승리(5-0)를 거둬 우승의 자리에 올랐다.

단체전 우승의 주역인 김형준 선수는 “경기가 끝나지 않은 이상 중간 스코어를 생각하지 않고 서브 하나하나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청 정구팀 이명구 감독은 “항상 안과 밖에서 지원해준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단체전 결승 단식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승에 기여해준 김형준 선수와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에서 좋은 결과를 안겨준 코치 이하 선수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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