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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간 가꿔온 임야 시에 무상기부한 고인에게 감사패 전달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15:38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0면
▲ 임야 기부2
양주시는 지난 6월 타계한 故 장기창씨(85)가 삼숭동 산 118의 1번지 일원 임야 4만 7천405㎡(공시지가 4억 8천300만 원)를 시에 무상 기부한 것과 관련 미망인과 자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평소 사회 환원에 뜻이 있던 故 장기창씨는 지난 1973년 양주시로 전입해 농업, 축산업 등으로 인생의 격동기를 보내며 양주에 남다른 애향심을 가져왔다. 장씨는 지난 4월 삼숭동 인근 자신의 땅을 양주시에 기부하기로 결정한 뒤 6월 지병으로 타계했다.

장씨는 “이번 기부가 양주 발전의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망인 김영자씨는 감사패를 전달받고 “고인께서 생전에 피땀으로 일군 소중한 재산이 양주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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