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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 “의원 모두가 행복한 보람찬 의정활동 펼치겠다”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18:03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0면
▲ 윤미근 의왕시의회의장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을 마음속 깊이 새기며 16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의왕시의회와 의왕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노력겠습니다”

제8대 의왕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윤미근 의장(53ㆍ더불어민주당)은 “의장으로서 솔선해 배려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의원 모두가 행복하고 보람찬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의 작은 민원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하는 정치인’을 몸소 실천하겠다는 각오다.

-의정 방향과 각오는.
먼저, 시민이 공감하는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고 들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 뜻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기업 유치와 노인ㆍ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책마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받지 않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 끊임없는 연찬과 토론으로 수준 높은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의원의 의정연찬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의원 간 토론문화를 정착시켜 각종 현안사항 해결에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 각종 불합리한 제도와 법령에 대해서도 관계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 지속적으로 검토ㆍ연구하고 개선해 나가겠다.

-전국 시군 의회는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 궁극적 목표를 향한 대안은.
의왕시민에게 공정한 기회와 결과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는 부정부패와 인사부조리, 뇌물수수 등 시민을 좌절케 하는 일이 의왕시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잔꾀나 편법이 통하지 않는 의왕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정보의 비대칭성에 놓여 있는 시민과 정보를 공유하고,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음으로써 의왕시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주민의 의견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며 이를 통해 의왕시 발전에 이바지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 의회가 되기 위해 세부적인 전략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한,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의 조례 운영에 관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시민을 위한 법적ㆍ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또 전 의원의 일정시간 교육의무화와 의원별 전문분야 선택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켜 의정활동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경험 삼아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잘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하며,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엄중한 질책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시민이 부여해 준 권한과 의무에 충실하는 의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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