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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회 추경 통한 총예산 1조1천332억2천여만원으로 확정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18:14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0면
▲ 파주시의회 폐회

파주시의회는 지난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승인건 등을 처리한 뒤 제204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총 7건의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한 심사 후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처리했다. 올해 제1회 추경은 당초 예산보다 231억원이 늘어난 총 1조1천332억2천200만원으로 수정 가결됐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9월 실시하기로 했다.

주요 심의 조례를 보면 ‘파주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경우 관련 증명 및 수수료 삭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 전자민원(인터넷)발급 시 수수료 무료 단서 신설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파주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관련 지원 조례’는 파주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보상 조례로 조례명을 변경하면서 야생생물과 그 서식환경 보호·관리에 관한 사항을 명시함으로써 시민과 야생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보상업무를 적극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손배찬 의장은 “민선7기 첫 임시회를 알차게 마무리해 시정발전은 물론 주민들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시의회에게 요구하는 사안을 수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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