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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민참여예산제 활동 본격 시작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18:14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0면
▲ 3-1.부천시+참여예산+시민위원회+회의

부천시는 2018년 주민참여예산시민위원회 임원을 선출하고 주민참여예산제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위원장에 김태웅 위원, 부위원장에 엄기철 위원, 간사에 임병례 위원이 선출됐으며, 1년간 참여예산시민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참여예산시민위원회는 자치행정, 경제문화, 사회복지, 도시개발, 환경청소, 교통도로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동 주민회의에서 제안한 사업을 검토하고 시예산편성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부천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청소년위원회를 신설하고 시민위원회 위원의 연임을 제한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발전과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진선 부천시 경제국장은 “부천시 주민참여예산제가 2011년 출범 후 시민위원들의 노력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며 “올해가 주민참여예산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해가 되기 위해서 시민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태웅 위원장은 “올해 참여예산시민위원회는 관련 조례 개정 이후 처음 구성된 위원회로서 개정 취지를 잘 반영해 적극적이고 성숙한 태도로 참여예산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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