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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야마토시와 청소년국제교류 펼쳐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18:46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12면
▲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와 야마토시 청소년들이 환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와 야마토시 청소년들이 환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일본 야마토시와 ‘청소년국제교류활동’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9년 광명시·야마토시 간 자매도시 협정 체결에 따라 매년 진행돼 온 이 행사는 양 도시 간 청소년 가족 홈스테이를 통해 역사ㆍ교육ㆍ문화교류 등을 통해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

올해 교류행사는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3박4일 간의 일정으로 야마토시 청소년 11명이 광명시 청소년가정에서 3박4일 동안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생활을 경험한다.

이들은 광명동굴, 광명시청, 경복궁, 남산타워 등을 견학하고 한복입기 등을 통해 한국 고유의 문화, 역사, 생활양식을 체험할 계획이다.

이번 교류에 참가한 광명시 K군(16)은 “3박4일의 일정이 무척 기대되고 지난해 일본을 방문했을 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며 “광명을 자랑하고 싶고 한국 문화와 역사, 생활모습 등을 잘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야마토시 한 청소년은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아 늘 오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찾아와 감격스럽다”며 “광명시 청소년들이 기쁘게 맞이해주니 행복하고, 서로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으로 교감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희진 부시장과 야마토시 히요시 국제친선협회장, 한국?일본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청소년들의 K-pop공연과 한국 청소년들의 태권무 공연 등 다채로운 환영 행사를 가졌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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