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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협의회 회장(광주시의회 의장) 중심의 경기 동부권 10개 시군의회의장협의회 공식 출범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18:47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0면
▲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경기 동부권 시·군 의회의장 협의회장 선출 (2)
▲ 경기 동부권 10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한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원들이 정례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성남시와 광주시 등 경기 동부권 10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경기동부권 시ㆍ군의장협의회’가 새롭게 협의회 회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들 의장협의회는 최근 성남시에서 정례회의를 갖고 협의회 회장에 광주시의회 박현철 의장을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박 회장은 앞으로 2년간 경기 동부권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박현철 광주시의장을 비롯해 박석윤 구리시의장, 유필선 여주시의장, 박문석 성남시의장, 이건한 용인시의장, 박미숙 하남시의장, 신민철 남양주시의장, 이정우 양평군의장, 송기욱 가평군의장, 홍헌표 이천시의장 등 동부권 10개 시ㆍ군 의장 전원이 참석했다.

회의 결과, 박현철 의장이 협의회 회장에 선출된데 이어 부회장에는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 간사에는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이 각각 선임돼 동부권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박 의장과 함께 일하게 됐다.

경기 동부권 시ㆍ군 의장협의회는 성남, 용인, 남양주, 이천, 구리, 광주, 하남, 여주, 양평, 가평 등 경기 동부권 10개 시ㆍ군 의회 의장모임체이다. 의장협의회는 의회 간 공동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상호 교환하는 등 효율적인 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복지 증진을 선도하기 위한 경기 동부지역 10개 시군의회로 구성됐다.

신임 박현철 협의회 회장은 “경기 동부지역은 수정법 등 각종 규제로 많은 아픔과 생활상 피해를 감내하고 있다”면서 “이런 주민들의 고충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 기초의회 본연의 역할인 주민의 뜻을 대변하고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초의회는 정체성 확립과 독립성 확보가 중요하다” 며 “동부권의장협의회가 참된 민의를 올바르게 대변 할수 있도록 화합과 단결된 모습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신임 박현철 협의회 회장은 재선의원으로 이번 전반기 광주시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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